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룡이 나르샤 (문단 편집) === 떡밥 === [[김영현]]-[[박상연(각본가)|박상연]] 작가의 작품답게 [[떡밥]]이 적절하게 투척되고 있다. 전작이었던 [[선덕여왕(드라마)]]나 [[뿌리깊은 나무(SBS)|뿌리깊은 나무]]에서 '사다함의 매화', '곤구망기'와 '해례본' 등등에 대한 떡밥을 적절히 투척시키면서 심심할때마다 환기시키며 주의집중시키거나 그 떡밥을 주제로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긴 반면 육룡이는 그와는 좀 다르게 한 번 떡밥을 던져놓고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본극에서 떡밥들은 매우 느린 호흡으로 다루어지고 회수된다. * 홍륜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인겸에게 서찰을 갖다준 내관의 배후 그리고 이성계의 초주지가의 비밀을 알려준 서찰의 배후에 대한 떡밥. 홍인방이 실각하면서 홍인방의 명을 많이 수행했던 적룡이 옥에 갇히자 모친이라면서 늙은 노파가 나타나는데 들어가자마자 괴기스런 목소리로 '''그분의 명이다'''라는 말과 함께 무명 특유의 문장을 보여주며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적룡은 그 명을 수행할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분의 정체는 1월 19일, '''[[연향|그 정체가 드러났다]]'''. * 고려의 진정한 최고수로 은연중에 암시되는 척사광의 정체. 1월 11일, '''[[윤랑|마침내 그 정체가 드러났다]]'''. * 유일하게 최후반부까지 클로징이 나오지 않은 '''여섯번째 용, 훗날의 조선 제일검 무휼''' 길태미의 죽음을 보고 환호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한 것과 삼한제일검이 되기위한 조건을 듣고 고민하는 모습 등을 통해 서서히 성장해가는 묘사가 나오고 있다. 이방원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며 제대로 각성하는 부분이 나올 것이라 예상됐고 '''49회에 마침내 클로징이 나왔다.''' * 땅새(이방지)와 분이의 어머니인 간난이(연향)의 경우 버젓히 전미선으로 캐스팅 되어있다고 알려져 있었고 길선미에 의하여 이름조차 말해서는 안되는 존재라며 언급되어 뭔가 다른 흑막이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27회에서 무명의 노파와 함께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이 회차를 기점으로 땅새와 분이를 버리고 떠나게된 배경 등이 드러나며 존재 자체가 하나의 떡밥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32화에서 이 [[떡밥]]은 모두 회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